[투데이고용플러스 20231109] 코로나19 사태의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감염병 환자를 전담 치료했던 공공병원인데요. 그동안 떠났던 환자와 의사들이 돌아오지 않아 적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벼랑 끝 몰린 공공병원…"빚 내서 직원 월급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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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몰린 공공병원…"빚 내서 직원 월급 줘"2023-11-13 09: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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