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1110] 금융당국이 불공정거래 수사 강화를 위해 신규 디지털 포렌식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다음 달 구축을 마친 뒤, 내년부터 활용할 예정입니다. 일각에선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데요. 오히려 사전 감지에 더 힘 써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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