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1114] 문화체육관광부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내년 외국인 관광객 2천만명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는 K-뷰티와 패션, 댄스 등을 통해서도 활로를 찾는다는 계획입니다.
내년 관광객 2천만명 유치…"뷰티·패션·댄스로 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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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관광객 2천만명 유치…"뷰티·패션·댄스로 활로"2023-11-16 09: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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