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1123] 광주에 있는 조선대병원 지도교수가 전공의를 상습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는데요, 수개월 전에도 조선대병원에서 직원 간 가혹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픈 사람을 돌보는 병원에서 잊을 만하면 직원 간 폭행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주병부터 쇠파이프·끓는 물까지…반복되는 병원 내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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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부터 쇠파이프·끓는 물까지…반복되는 병원 내 폭력2023-11-27 1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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