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1128] 구직자들이 선호하지 않아 일손이 부족한 일자리를 채우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 규모가 올해보다 4만 5천명 늘어나고, 활동할 수 있는 영역도 확대됩니다.
'기피 일자리'에 외국인력…내년 16만 5천명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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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 일자리'에 외국인력…내년 16만 5천명 '최대'2023-11-30 09:29:21
한국직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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