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1205] 코로나19의 그늘이 채 가시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지역의료의 중추이기도 한 지방 공공의료원들인데요. 병상은 절반만 차 있는데다, 담당 의사가 없어 진료가 아예 불가능한 과목도 있습니다.
굳게 잠긴 병실…환자도 의사도 떠나는 공공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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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잠긴 병실…환자도 의사도 떠나는 공공병원2023-12-08 1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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