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1205] 1년 전 정부는 산업현장의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노사가 대책을 마련하고 감독하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터 내 사고는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당정이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법 적용을 유예하려하자 노동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1년…현장은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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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1년…현장은 달라졌을까2023-12-08 1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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