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1206] 주변과 교류 없이 지내다 홀로 쓸쓸히 세상을 떠나는 고독사가 갈수록 늘면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는데요. 흔히 '고독사'하면 홀로 사는 노인을 떠올리실 텐데 요즘엔 4, 50대 중년층, 심지어 2, 30대 청년층에서도 고독사가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꼭 남 일 같지는 않다”라고 느끼는 국민도 늘고 있다는데 핫 키워드에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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