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31218] 성폭력과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정부 예산이 내년에는 크게 줄어듭니다. 전국에 있는 상담소들은 인력을 감축하고, 지원하던 피해자들까지 내보내야 하는 상황인데요. 정부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지원 축소는 피해자의 추가 고통과 또다른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것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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