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난 주인공은 40대 여성, 미취학 아이 2명을 키우고 있는 박진숙 씨다.
오랜 기간 경력이 없었고 주부라 재취업이 어려웠지만,
본인의 노력과 지방자치단체 내에서 운영 중인 취업 프로그램들을 적극 활용한 결과 새 직업을 갖게 된 그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일하는 여성으로 거듭난 워킹맘 이야긴 ‘한국직업방송-일자리 핫라인’에서 소개한다.
오랜 기간 경력이 없었고 주부라 재취업이 어려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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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노력과 지방자치단체 내에서 운영 중인 취업 프로그램들을 적극 활용한 결과 새 직업을 갖게 된 그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일하는 여성으로 거듭난 워킹맘 이야긴 ‘한국직업방송-일자리 핫라인’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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