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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핫라인 시즌2 20220415] 전경련의 조사 결과 500대 기업 설문조사에서 10곳 중 5곳은 채용 계획이 없는 상태이며 그중 신규 채용을 하는 기업들은 10명 중 6명을 이공계열 졸업자로 채울 것으로 조사됐으며,10곳 중 6곳중 수시채용을 한다고 한다. 이렇게 비중이 가장 큰 수시채용에 대한 이해와 전략이 필요한 시기다 . 채용의 형식은 정기채용(공채), 수시채용, 상시채용이 있는데 정기채용은 연중 특별한 시기(주로 상,하반기)에 정례적으로 모집하는 것이고, 수시채용은 불특정한 시기에 모집하는 것이며, 상시채용은 연중 또는 일정기간동안 ‘항상’ 모집하는 것이다. 상시채용이란 상시모집을 통해 1년 내내 또는 일정 기간 동안 계속해서 입사지원을 받고 정기적으로 소정의 선발절차에 따라 인력을 채용하는 제도를 말한다. 요즘 주요기업들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많이 채택하고 있는 ‘인력풀’ 제도가 바로 상시채용을 전형적인 유형이다. 이런 형식의 차이와 장단점을 확인하고 성공 취업률을 높이는 방식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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