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20504] 코로나19로 특수를 누리고는 매출은 숨겨 탈세를 저지른 업주들이 대거 세무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배달대행업체나 프랜차이즈처럼 서민경제와 밀접한 업종이 많았고, 탈세한 돈으로 슈퍼카에 이른바 명품 수억원 어치까지 사들이며 호화 생활을 누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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