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20516] 30년 일해도 집 한 채 살 수 없다는 사람들. 집이 곧 계층 척도가 되어버린 요즘, 시민들은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를 향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지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오를지 떨어질지, 알 수 없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박상률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예측 힘든 집값…"'내 집 마련' 꿈 지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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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힘든 집값…"'내 집 마련' 꿈 지켜달라"2022-05-18 07: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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