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자료)
AP통신은 "탄핵소추는 고위급 외교를 중단시키고 금융 시장을 뒤흔든 정치 마비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는 탄핵소추 의결정족수에 대해 한국 내 법학자간 의견이 다르다고 소개하며 "계엄령으로 촉발된 헌법적 위기가 심화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차기 행정부가 다양한 보호무역 정책을 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경제를 더 압박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신주원 PD 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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