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늘(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추락 사고 대응을 위해 정부세종청사 6층에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 설치했습니다.
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 7명과 항공기술과장, 감독관 등을 현장에 급파했습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이 사고 수습 본부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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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국토부, 무안 항공기사고 수습대책본부 설치…조사단 급파
뉴스경제
국토부, 무안 항공기사고 수습대책본부 설치…조사단 급파2024-12-29 10: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