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4.12.31


북한이 서해 남포 지역에서 수직발사대를 갖춘 4,000t급 호위함을 건조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 군은 파악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31일) "북한이 서해 남포에서 4,000t급 호위함을 건조 중"이라며 "함대지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수직발사관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건조에 앞으로 수년이 더 걸리고 실전 배치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선중앙TV가 어제(30일) 노동당 연말 전원회의 관련 보도를 하면서 공개한 영상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운 배 건조 현장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북한이 갖고 있는 가장 큰 함정은 1,500t급으로, 함포와 함대함 미사일만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건조하고 있는 배는 수직발사대를 장착해 함대지·함대공 미사일도 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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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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