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통일부 김영호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통일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5.1.2 jjaeck9@yna.co.kr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새해에도 "통일이라는 헌법적 책무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일) 통일부 시무식에서 "현재 한반도 정세는 매우 유동적이고 불확실하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업무 방향으로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와 북한 인권 증진, 국내외 통일역량 강화를 꼽았습니다.
또한 "한반도 긴장고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나가면서도 북한의 잘못된 행동에는 단호하게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 장관은 시무식 인사에 앞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애도와 위로를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