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구호금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구호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정 기탁하고, 상담·자원봉사 등의 인력과, 의료 및 구호물품, 이동식 화장실 등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또 유가족과 전남도 측의 필요 요청에 따라 서울시의사회, 서울시약사회, 서울시한의사회와 협력해 약품·의약외품 1만6천여개, 한방의약품 4천여개 등 의료 물품 2만여개를 지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사고 직후 구급 차량 7대와 구급요원 15명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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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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