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5% 떨어졌고, S&P500 지수는 0.2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16% 하락 마감했습니다.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이날까지 5 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실종된 '산타 랠리'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시총 1위 애플은 이날 2.6% 하락해 증시에 부담을 줬고, 테슬라 역시 작년 4분기 차량 인도량이 시작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6% 급락했습니다.

반면 인공지능 칩 대장주 엔비디아는 이날 3% 상승하며 다른 기술주 하락의 영향을 상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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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은(fairy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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