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플랫폼 플렉스 제공.


올인원 HR 플랫폼 ‘플렉스’가 SaaS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하며 ‘Software as a Service’에서 ‘Service as a Software’로의 진화를 예고했습니다.

플렉스 장해남 대표는 신년을 맞아 전 구성원이 함께 한 '2025 얼라인먼트 데이'에서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플렉스는 기존의 소프트웨어 제품 중심의 비즈니스에서 어떤 수단으로든 고객의 HR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비즈니스로의 도약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2019년 창립 당시 선언한 플렉스팀의 미션, ‘조직과 구성원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대한민국 모든 근로자의 필수재가 된다’를 되새기며 “본질은 처음부터 ‘문제 해결’에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Service as a Software’라는 전환적 관점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혁신하자”며 전 구성원과 함께 각오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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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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