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동반 상승하며 우리나라 수입 물가가 석 달 연속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15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12월 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42.14로 전월보다 2.4% 상승했습니다.
품목별로는 한 달 새 농림수산품 3.6%, 광산품 2.9% 등이 상승했습니다.
12월 수출물가지수는 전월보다 2.4% 상승한 133.75로 집계됐습니다.
석탄·석유제품 3.1%, 화학제품 2.9%, 섬유·가죽제품 2.8% 등이 올라 수출 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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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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