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심형탁이 어제(14일) 첫아들을 얻어 아빠가 됐습니다.
심형탁은 오늘 자신의 SNS에 갓 태어난 아기의 발과 손 사진을 올리고 "안녕 하루야. 엄마 아빠 옆에 와줘서 고마워"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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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제 엄마 아빠가 지켜주겠다며 사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심형탁은 2023년 7월 18세 연하 일본 국적의 비연예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했으며, 1년 반 만에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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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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