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1% 유튜버나 인터넷방송 진행자, BJ의 평균 한 해 수입이 13억원2,500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튜버·BJ 등 1인 미디어 창작자가 신고한 2023년 귀속 수입금액은 총 1조7,86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수입 상위 1%에 해당하는 240여명의 수입은 3,200억여원으로 전체 수입의 18% 이상이었습니다. 1인당 평균 13억2,500만원 가량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정일영 의원은 "1인 미디어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영상 조회수를 높여 광고와 개인 후원 등 수입을 늘리기 위한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콘텐츠 생산이 늘어나고 있다"며 "강력한 세무조사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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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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