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합니다.
두산스코다파워는 다음 달 5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영국 런던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체코 프라하 증시에 민간 발전 기자재 생산 업체가 상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산스코다파워는 체코를 비롯한 유럽에 원전용 증기터빈 540기 이상을 공급해온 업체로, 향후 팀코리아의 유럽 원전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꼽힙니다.
두산스코다파워의 공모가는 한화 기준 주당 1만3천200원에서 1만5천600원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해졌습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957만∼1천52주, 공모 금액은 1천200억∼1천600억원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두산스코다파워는 IPO를 통한 자금 조달로 향후 유럽 원전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한편 모회사인 두산에너빌리티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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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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