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청자 제공)오늘(3일) 오후 5시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술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96명, 장비 33대를 투입해 3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큰 화염과 함께 연기가 치솟으면서 소방당국에는 화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한웅희 기자 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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