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중국발 AI '딥시크'가 글로벌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울산 교사들도 코딩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울산창의융합교육센터 지도교사와 희망 교사 21명을 대상으로 '지도교사 코딩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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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내용으로는 아티보, 큐브로이드, 어썸봇, 아이블과 같은 로봇 교구와 코딩 도구를 활용해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구성됐습니다.

한편, 울산시교육청은 UNIST(울산과학기술원),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와 손을 맞잡고 청소년 인공지능 캠프를 마련하는 등 AI 관련 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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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흔(e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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