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 제공]지난 9일 전남 여수 해역에서 침몰해 5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제22서경호 선체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12일) 여수 삼산면 하백도 동쪽 해상 수심 82.8m 해저면에 직립 형태로 가라앉아 있는 서경호를 '사이드 스캔 소나' 장비로 재구성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사이드 스캔 소나는 음파를 해저 바닥에 비스듬히 향하도록 쏴서 되돌아오는 음파를 영상화하는 장비입니다.
저인망 어선인 139t급 서경호는 지난 9일 새벽 1시 41분쯤 여수시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레이더에서 사라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선원 14명 중 5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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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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