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년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등진 배우 김새론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이 이르면 가을 영화로 개봉합니다.
작품을 연출한 김민재 감독은 오늘(20일) "현재 촬영본을 영화로 편집중"이라며, "오는 가을이나 겨울 중에 세상에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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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서 김새론은 농구를 좋아하는 고등학생 한여울 역을 맡았습니다.
해당 작품은 영화와 드라마로 동시에 제작되며, 영화로 개봉한 뒤 7부작 드라마로도 제작됩니다.
신새롬 기자(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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