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제공]울산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특·광역시 중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6일) 발표한 '2024년 기준 출생·사망통계(잠정) 결과 보고'에 따르면, 울산의 합계출산율은 0.86명으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0.75명)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지난해 울산의 출생아 수는 약 5,300명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고 2016년 이후 9년 만에 증가한 수치입니다.
한편,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세종과 전남으로, 두 지역 모두 1.03명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서울은 0.5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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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흔(e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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