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해적대응 합동해상훈련(서울=연합뉴스) 7일 경남 거제 인근 해역에서 진행된 '청해부대 45진 민관군 해적대응 합동 해상훈련'에서 해적피랍 상황을 모사한 한우리호에 진입한 해군 특수전 검문검색대원이 선원 구출작전을 하고 있다. 2025.3.7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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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와 해양수산부, 해군이 청해부대 제45진(문무대왕함) 파병을 앞두고 오늘(7일) '민관군 해적대응 합동해상훈련'을 했습니다.
최근 홍해·아덴만에서의 후티 반군의 민간선박 공격, 소말리아 해역에서의 해적 활동 증가 등 통항 선박에 대한 위협이 높아지면서 관계부처 합동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민간선박의 해외 해적피랍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와 현지공관 협조 체계, 선원 구출 및 해적 소탕 능력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해수부는 피랍사건 접수 후 청해부대, 외교부 등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상황을 전달하고, 외교부는 현지공관과 협력하여 연안국 지원 가능 여부를 파악하고 신속대응팀을 가동했습니다.
청해부대는 헬기와 고속단정을 투입해 우리 선박고과 선원 구출, 해적 진압 작전을 벌였습니다.
민관군 합동훈련은 청해부대 제8진이 파견된 2011년부터 해외파병 직전에 실시됐습니다. 외교부는 지난해 청해부대 제43진 파병 때부터 참여해왔습니다.
외교부, 해수부와 해군은 "앞으로 더욱 긴밀히 협력해 우리 선원과 선박이 해외 어느 해역에서든 자유롭고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계속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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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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