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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아니면서…공항서 렌터카로 외국인 관광객 불법 운송한 운전기사들 적발

뉴스사회

택시 아니면서…공항서 렌터카로 외국인 관광객 불법 운송한 운전기사들 적발

2025-03-21 18:55:30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마치 택시처럼 돈을 받고 불법으로 목적지까지 태원준 운전기사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호객 행위자 2명을 통고 처분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부터 인천공항에서 전국 각지를 오가며 외국인 관광객을 차량에 태워 불법으로 실어 나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SNS를 통해 탑승객을 모집한 뒤 렌터카를 이용해 최소 7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운송료를 받고 멀게는 광주까지 관광객들을 운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행법상 미등록 차량으로 돈을 받고 운송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한웅희 기자 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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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희(hligh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