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연합뉴스)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 사흘째인 23일 오전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025.3.23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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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는 창녕읍 창녕군민체육관에 설치될 예정이며, 조문은 내일(24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합니다.
빈소는 오늘 중으로 창녕읍 창녕전문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창녕군은 또 오는 27일까지 5일간을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행사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3시쯤 산청군 시천면 산불 현장에서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 8명과 인솔 공무원 1명이 불길에 고립됐다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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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