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부는 제10회 '서해수호의 날'(28일)을 앞두고 서해 수호 3개 전투와 관련한 국가유공자 등록 현황을 오늘(24일) 공개했습니다.
보훈부에 따르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3개 사건 참전 장병 149명 가운데 119명이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해 113명이 유공자로 등록됐습니다.
등록된 유공자 중 전몰군경은 55명, 전상군경은 58명입니다.
유공자 등록 신청자 중 나머지 5명은 심사가 진행 중이고, 1명은 요건 비해당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해 수호 전투(사건) 참전 장병 중 30명은 현재 군 복무 등을 이유로 유공자 등록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서해를 수호하다가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2016년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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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