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구호·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지원, 경남 아동양육시설 피해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애터미가 지원한 100억원 성금은 지금까지 사랑의열매 재해재난 성금 단일 기부액 기준 역대 최고액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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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뉴스사회
애터미, 산불 피해 지원 100억원 기부…역대 최고액2025-03-28 15: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