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30일) 오전 3시 34분쯤 경북 청송군이 부남면 감연리, 대천리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청송군은 "파천면 신흥리 산불이 재발화해 확산하고 있다"고 전헀습니다.
군청 직원들은 해당 지역 주민의 대피를 돕는 한편, 산림·소방당국과 함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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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뉴스사회
경북 청송군, 부남면 일부 지역 주민에 대피명령2025-03-30 07: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