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재향군인회, 중국대사관 앞서 서해 구조물 규탄…"즉각 철거하라"

뉴스정치

재향군인회, 중국대사관 앞서 서해 구조물 규탄…"즉각 철거하라"

2025-03-31 11:21:55

31일(월) 오전 10시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재향군인회가 중국의 서해 구조물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출처 = 재향군인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이 서해에 설치한 구조물을 규탄하며 "즉각 철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재향군인회는 오늘(31일) 오전 10시 규탄 집회를 열고 주한중국대사관에 중국의 서해 구조물에 항의하는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향군인회는 또 서해에 설치된 중국의 철제 구조물은 "우리 해양안보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무단 인공 구조물을 즉각 철거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정보당국은 지난 1월 중국이 우리와 배타적경제수역이 겹치는 잠정조치수역에 철골 구조물을 설치한 것을 발견하고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에는 해당 구조물을 조사하려던 우리 해양조사선을 중국 민간 어선들이 막아 양국 해경이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서해 #구조물 #중국 #한중관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