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운영위원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국회 운영위는 오늘(31일) 오후 '민주당의 일방적 의사진행'이라고 반발한 여당 의원들의 불참 속에 전체 회의를 열고 한 대행에게 마 후보자의 지체 없는 임명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운영위는 또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심의하고,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하는 내용의 의사일정도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운영위에서 본회의 일정을 의결하더라도 최종 결정 권한은 국회의장에게 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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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