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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산불 진화 지원 작전 마무리…"한국 지원 자랑스러워"

뉴스정치

주한미군, 산불 진화 지원 작전 마무리…"한국 지원 자랑스러워"

2025-03-31 16:27:00



[주한미군 제공]


주한미군은 대형 산불 발생 지역에서 실시했던 소방 지원 작전을 마무리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보도자료에서 "30일 저녁 모든 주한미군 자산과 인력은 캠프와 기지로 복귀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주한미군은 지난 26일부터 제2전투항공여단 소속 치누크(CH-47) 헬기 1대와 블랙호크(UH-60) 헬기 4대를 파견해 산불 진화를 지원했습니다.

주한미군은 "이번 임무로 주한미군의 한국 주둔이 억지력과 방어력을 넘어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주한미군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시기에 한국을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주한미군은 동맹국들의 요청이 있을 때 언제든지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지난 29일 각 부대에 하달한 지휘서신에서 산불 진화에 "주한미군도 헬기를 지원해 힘을 보탰다"며 주한미군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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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