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성폭력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측이 오늘(1일) 예고했던 기자회견을 취소했습니다.
A씨 법률대리인은 당초 오늘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법무법인 온세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 배경과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었으나 장 전 의원 사망 사실이 알려진 이후 회견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A씨 측은 어제(31일) 사건 정황이 담긴 메모와 사진·동영상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했으며 이후 기자회견을 공지했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장 전 의원은 어젯밤 11시40분쯤 서울 강동구의 한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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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A씨 법률대리인은 당초 오늘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법무법인 온세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 배경과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었으나 장 전 의원 사망 사실이 알려진 이후 회견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A씨 측은 어제(31일) 사건 정황이 담긴 메모와 사진·동영상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했으며 이후 기자회견을 공지했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장 전 의원은 어젯밤 11시40분쯤 서울 강동구의 한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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