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증권 등 4개 증권사가 홈플러스와 경영진을 사기 혐의로 고소할 예정입니다.
오늘(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영증권·하나증권·현대차증권·유진투자증권 등 4개사는 이날 오후 홈플러스와 경영진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들 증권사는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ABSTB,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발행을 묵인했으며 이후 기습적으로 회생절차를 신청해 채무 상환 책임을 투자자에게 전가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신영증권은 신용등급 강등 직전 홈플러스의 ABSTB를 발행했고, 나머지 3개 증권사는 이를 시중에 판매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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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