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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전 며느리 열애에 "우즈랑 행복하게 둡시다"

뉴스스포츠

트럼프 대통령, 전 며느리 열애에 "우즈랑 행복하게 둡시다"

2025-04-01 10:55:44



공개 연애중인 타이거 우즈와 바네사 트럼프 [타이거 우즈 인스타그램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며느리였던 바네사 트럼프와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의 열애를 응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실 우즈가 몇 달 전에 나에게 전화를 해왔다"면서 "그가 나에게 이 이야기를 했고 나는 '타이거, 그거 좋다. 그거 좋네'라고 말했다"면서 "두 사람이 행복하게 둡시다. 둘 다 훌륭한 사람들이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한 달간 우즈와 몇 차례 동반 라운드를 했다며 남다른 관계를 강조한 트럼프 대통령은 "우즈는 정말 멋진 사람이고 멋진 선수"라면서 "둘이 만나서 기쁘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우즈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SNS에 바네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우즈는 2004년 엘린 노르데그렌과 결혼해 아들 찰리와 딸 샘을 얻었고 2010년 이혼했습니다.

모델 출신인 바네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맏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2005년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낳고 지난 2018년 이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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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