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지난달 24일 전국 7개 지자체와 함께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산불 피해 면적은 994㏊에 달하며, 주택과 창고 전소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고향 사랑기부제는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이번 모금 진행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울주군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부 방법은 ‘고향 사랑e음’ 사이트 또는 ‘NH농협’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습니다. ‘고향 사랑e음’ 사이트 기부 시 간편인증 로그인 후 기부하기, 지역 선택, 특정 사업 선택, 울산 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 긴급 모금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해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뿐만 아니라 푸른 자연을 되살리는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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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leey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