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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 4일 선고' 지정에 "만장일치 파면 확신"

뉴스정치

민주, '尹 4일 선고' 지정에 "만장일치 파면 확신"

2025-04-01 11:54:24



[자료: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재판소가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하며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 앞 기자회견에서 선고일 지정에 대해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8명의 헌법재판관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함으로써 민주주의의 위기를 해소해줄 것을 국민과 함께 명령하고 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만장일치 파면을 확신한다"며 "8명의 헌법재판관 자체가 헌법을 위배한 상황에서 발생한 부분이라 이것을 면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방법은 파면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선고 기일 지정 직후 한민수 대변인은 "헌법재판관들이 의견을 모았다는 의미와 마찬가지"라고 평했고,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상식적인 판단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탄핵소추위원은 "겸허하고 숙연한 마음으로 현명한 판결을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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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