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4일 오전 계엄 해제 발표 이후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
사진은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외경. 20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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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 기일이 오는 4일로 지정되자 대통령실은 "차분하게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1일) "기존과 마찬가지로 차분하게 헌재 결정을 기다리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 구속 취소와 석방 뒤 대통령실은 로우키 기조를 이어가며 '차분하고 담담하게 헌재 선고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습니다.
이날 오전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는 지난달 수출입 동향 결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미국 무역대표부의 '무역장벽 보고서' 관련 내용이 논의됐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관계 부처와 함께 보고서에서 제기된 사항과 업계 영향을 살피고 대응 방안을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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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