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4일로 지정한 데 대해 "'윤석열을 파면한다'. 국민은 이 여덟 글자를 기다린다"며 탄핵 인용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금요일 오전 11시, 헌재가 내란수괴에 대한 역사적인 심판을 예고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10일 수원역을 시작으로 근무 외 시간을 이용해 유동 인구가 많은 역 주변 등을 찾아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오늘도 수지구청역에서 출근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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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