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에너지솔루션이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 투자해 미국 미시간주에 건립 중이던 배터리 공장을 인수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늘(1일)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GM와의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 3기의 건물 등 자산 일체를 취득한다고 공시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신규 증설 투자 부담 최소화와 기존 설비 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취득 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약 3조원입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을 극복하기 위한 '리밸런싱' 전략 중 하나로 풀이됩니다.
얼티엄셀즈 3기는 현재 건물 공사를 마무리 짓고, 장비 반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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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