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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심판 선고일 방청신청 폭주…20석에 수만명 몰려

뉴스사회

尹 탄핵심판 선고일 방청신청 폭주…20석에 수만명 몰려

2025-04-01 17:16:04



[연합뉴스 제공]


오는 4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시민들의 방청 열기도 뜨겁습니다.

헌재는 1일 선고일을 발표하고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기 시작했는데 접속이 폭주해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오후 5시쯤 신청을 위해 대기 중인 인원은 약 3만4천명에 달했습니다.

신청은 3일 오후 5시까지 받고, 이후 전자 추첨을 거쳐 당첨된 인원에게 문자메시지로 방청 절차를 안내합니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이 열리는 대심판정에는 일반인 방청석이 20석 마련됩니다.

당일 청사 안전을 위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방청객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접속 대기 중인 인원만 보더라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시의 경쟁률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 전 대통령 당시에는 1만9천96명이 방청을 신청했고 경쟁률은 796대 1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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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