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업계 입장을 이같이 표명했습니다.
협회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작년 12월 급락한 이후 3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코아, 커피 등 주요 식품 원재료 가격이 오르고 원/달러 환율까지 상승해 업계의 수입 비용이 더 커지면서, 최근 식품기업들은 잇달아 제품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협회는 제품 가격 인상 동향과 관련해 "최근 환율, 원자재, 경영비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업계는 지난 몇 년간 가격 인상을 자제해왔고, 지금의 정국 불안과는 상관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소통·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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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