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배 당선인은 3선 김천시의원 출신으로 김천시의회 부의장과 의장을 모두 지냈고, 올해 1월까지 김천상무프로축구단 대표이사를 맡았습니다.
배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되자 먼저 경북 산불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한 뒤 "김천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시민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며 "밤낮없이 시내를 누비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재선거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충섭 김천시장이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으면서 치러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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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