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 A 씨가 친형까지 살해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해운대경찰서는 A 씨를 조사하던 중 지난해 12월 기도폐색에 의한 질식으로 사망한 친형마저 살해했다는 진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친형 사망 당시 유족으로만 조사를 받았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가족 재산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고 두 사건을 병합해 내일(4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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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흔(east@yna.co.kr)